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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치왕’ 사르코지 … 하루 식비 1760만원, 차 121대

    ‘사치왕’ 사르코지 … 하루 식비 1760만원, 차 121대

    지지율 하락으로 재선 가도에 빨간불이 켜진 니콜라 사르코지(57·사진) 프랑스 대통령이 또다시 사치스러운 생활로 구설에 올랐다. 영국 선데이 타임스 등 유럽 언론들은 5일(현지시간

    중앙일보

    2012.02.06 01:16

  • 칭송받던 36세 미녀 영부인,국외 탈출하려다…

    칭송받던 36세 미녀 영부인,국외 탈출하려다…

    아스마“사막의 장미냐, 현대판 마리 앙투아네트냐.”  시리아의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바샤르 알아사드(47) 시리아 대통령 부인인 아스마 알아사드(36)가 수도 다마스

    중앙일보

    2012.02.01 00:00

  • '여기자와 동거'로 깨진 최고의 정치인 커플

    '여기자와 동거'로 깨진 최고의 정치인 커플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프랑스 대통령선거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4월 22일 치르는 1차 투표에서 과반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5월 6일 결선투표를 통해 당선자

    중앙선데이

    2012.01.29 05:13

  • 만나고 헤어지고 딴짓하고 … 프랑스 대선 ‘사랑과 전쟁’

    만나고 헤어지고 딴짓하고 … 프랑스 대선 ‘사랑과 전쟁’

    5년 전 프랑스 대통령선거에서 막판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후보는 사르코지와 사회당의 세골렌 루아얄(58)이었다. 2007년 5월 결선투표 끝에 사르코지가 루아얄을 누르고 대통

    중앙선데이

    2012.01.29 01:13

  • 성추문 스트로스칸 부인, `올해의 여성` 선정

    성추문으로 불명예 퇴진한 도미니크 스트로스칸(DSK)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의 부인 안 생클레르 여사가 프랑스 여성 잡지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올해의 여성`으로 선정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1.12.20 09:35

  • 사르코지, 네타냐후에 ‘사과 편지’ 왜

    사르코지, 네타냐후에 ‘사과 편지’ 왜

    사르코지(左), 네타냐후(右)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사진) 이스라엘 총리를 ‘거짓말쟁이’라고 부른 사실이 들통 나 곤욕을 치르고 있는 니콜라 사르코지(N

    중앙일보

    2011.11.16 01:21

  • 사르코지·브루니 부부 딸 낳았다

    사르코지·브루니 부부 딸 낳았다

    2009년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카를라 브루니 부부의 다정한 모습. [크레테이유 로이터=뉴시스]니콜라 사르코지(56) 프랑스 대통령과 부인 카를라 브루니(43)

    중앙일보

    2011.10.21 00:39

  • 지구촌 경제 공포 떠는데 … 유럽 빅3 정상은 ‘휴가 중’

    지구촌 경제 공포 떠는데 … 유럽 빅3 정상은 ‘휴가 중’

    캐머런 사르코지 메르켈 미국 신용등급 강등과 이탈리아·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들의 국채 금리 상승으로 국제 경제에 먹구름이 드리워진 상황에서 영국·프랑스·독일의 정상들은 해외 휴가

    중앙일보

    2011.08.08 00:32

  • [사진] 사르코지 부인 브루니, 비키니 임신복?

    [사진] 사르코지 부인 브루니, 비키니 임신복?

    모델 겸 가수 출신인 프랑스의 퍼스트레이디 카를라 브루니(43)가 임신으로 불룩해진 배를 드러냈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1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에 있는

    중앙일보

    2011.07.13 00:35

  • 왕세자비의 ‘14년 만의 외출’

    올해 쉰 나이의 다이애나비는 다보스에서 트윗을 날리고, 사돈을 맺은 미들턴가와 가까이 지낼 듯하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여전히 영국 국민의 공주이리라. 그 비극적인 밤이 없었더라면

    중앙일보

    2011.06.29 12:11

  •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지도자는 힐러리 클린턴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지도자는 힐러리 클린턴

    왼쪽부터 힐러리 클린턴, 엘리자베스 2세, 미셸 오바마 지금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지도자는? 미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이 질문에서 힐러리 클린턴(Hillary

    중앙일보

    2011.06.11 00:14

  • [분수대] 기획임신

    [분수대] 기획임신

    국가 정상의 가족, ‘퍼스트 패밀리(First Family)’는 늘 관심의 초점이다. 그래서 대통령·총리가 믿음직한 남편과 아빠의 이미지를 심는 데 성공하면 전폭적인 신뢰를 얻기

    중앙일보

    2011.05.30 00:28

  • 배 부른 브루니 여사 … “아들이래요”

    배 부른 브루니 여사 … “아들이래요”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오른쪽)이 26일 주요 8개국(G8) 정상회의가 열린 프랑스 도빌에서 부인 카를라 브루니를 두 손으로 감싼 채 만찬장으로 향하고 있다. 브루니의 배

    중앙일보

    2011.05.28 00:17

  • 브루니 임신 확인 … 사르코지 지지율 복덩이 될까

    브루니 임신 확인 … 사르코지 지지율 복덩이 될까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카를라 브루니가 16일(현지시각) 파리에서 진행된 텔레비전 인터뷰에 응하기 전 공책을 펼쳐 무언가를 읽고 있다. (AP=연합뉴스) 프랑스 대

    중앙일보

    2011.05.18 10:55

  • 스트로스칸 성범죄 지켜보는 미국·프랑스 시각차

    스트로스칸 성범죄 지켜보는 미국·프랑스 시각차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미니크 스트로스칸(Dominique Strauss-Kahn·62)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의 성범죄 혐의 사법 처리 과정을 지켜보는 프랑스인들의 심기는

    중앙일보

    2011.05.18 01:13

  • 브루니 여사 임신설 맞긴 맞나봐

    브루니 여사 임신설 맞긴 맞나봐

    3일 프랑스 파리 오를리 공항에서 열린 모로코 폭탄테러 사망 프랑스인 시신 운구 행사에 참석한 카를라 브루니. [파리 AFP=연합뉴스] 니콜라 사르코지(56) 프랑스 대통령의 부

    중앙일보

    2011.05.12 00:26

  •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부문…18편 중 한국작품이 3편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부문…18편 중 한국작품이 3편

    11일 개막하는 제 64회 칸 국제영화제 포스터.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64회 칸 국제영화제가 11일(현지 시간) 프랑스 남부 해변도시 칸에서 막을 올린다.  개막작은 ‘

    중앙일보

    2011.05.10 00:08

  • [분수대] 한국판 오나시스

    [분수대] 한국판 오나시스

    1968년 10월 20일 세계인의 눈은 이오니아해(海)에 떠있는 그리스의 작은 섬 스코르피오스(Skorpios)에 쏠렸다. ‘선박왕’ 아리스토텔레스 오나시스(Aristotle O

    중앙일보

    2011.04.14 00:10

  • 21세기 신데렐라는 비즈니스도 잘해야

    21세기 신데렐라는 비즈니스도 잘해야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지난해 11월 결혼을 발표한 케이트 미들턴과 윌리엄 왕자. 미들턴이 입은 드레스 덕에 브라질 출신 디자이너 다니엘라 이사 헬라옐도 주목을 받게

    중앙선데이

    2011.04.10 02:55

  • 21세기 신데렐라는 비즈니스도 잘해야

    21세기 신데렐라는 비즈니스도 잘해야

    지난해 11월 결혼을 발표한 케이트 미들턴과 윌리엄 왕자. 미들턴이 입은 드레스 덕에 브라질 출신 디자이너 다니엘라 이사 헬라옐도 주목을 받게 됐다. 세기의 로맨스가 곧 완성된다

    중앙선데이

    2011.04.10 00:28

  • 갈리아노 “나는 히틀러를 사랑한다 … 당신 부모들 다 가스실로” 유대인 혐오 망언

    갈리아노 “나는 히틀러를 사랑한다 … 당신 부모들 다 가스실로” 유대인 혐오 망언

    세계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John Galliano·51·사진)가 유대인에 대한 인종차별 발언으로 자신의 명성을 망칠 위기에 놓였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

    중앙일보

    2011.03.02 21:02

  • 생산유발 효과 20조7월 6일 승리 위해세 도시 총성 없는 전쟁

    생산유발 효과 20조7월 6일 승리 위해세 도시 총성 없는 전쟁

    겨울올림픽은 차가운 얼음과 눈 위에서 열리지만 유치전은 차가움을 녹일 만큼 뜨거운 열전으로 진행 중이다. 무한 경쟁의 삼국지다.#장면=프랑스 안시에 대한 실사가 한창이던 11일.

    중앙선데이

    2011.02.20 00:54

  • 美, 5년 전엔 대충 접대 … 이번엔 중국 떠받들기

    美, 5년 전엔 대충 접대 … 이번엔 중국 떠받들기

    ▲2006년 4월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후진타오 중국 주석 환영식에서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후 주석의 소매를 잡아당기고 있다. 식이 끝난 것으로 생각한 부시 대통령의 손짓에

    중앙일보

    2011.01.17 10:27

  • 美, 5년 전엔 대충 접대 … 이번엔 중국 떠받들기

    美, 5년 전엔 대충 접대 … 이번엔 중국 떠받들기

    2006년 4월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후진타오 중국 주석 환영식에서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후 주석의 소매를 잡아당기고 있다. 식이 끝난 것으로 생각한 부시 대통령의 손짓에 후

    중앙선데이

    2011.01.15 22:08